기사 (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한금융, 자치조직 ‘후렌드 위원회’ 출범…MZ세대가 기업문화 바꾼다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신한금융그룹의 차세대 주역인 MZ세대가 기업문화 혁신을 주도한다.신한금융지주는 3일 기업문화를 재창조하기 위해 진행 중인 ‘리부트 신한(RE:BOOT 신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MZ세대 직원 중심으로 구성된 자치조직인 ‘후렌드(who-riend) 위원회’를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후렌드 위원회는 창의성과 주도성을 발현하는 기업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MZ세대 직원들이 직접 구성하는 자치 조직이다. 지주사 내 2030세대 직원 10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됐으며 신한금융은 위원회 운영 결정권을 MZ세대 COMPANY ISSUE | 박지훈 기자 | 2021-08-04 10:35 신한금융, 업계 최초 디지털교육 플랫폼 ‘리더십 University’ 오픈 [인사이트코리아=이정문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비대면 포럼을 개최하며 디지털 트랜드에 발맞추는 모습을 보였다.신한금융은 그룹사 CEO 및 임원, 본부장 전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경영리더 연수프로그램 ‘리더십유니버시티(리더십 University)’를 21일 오픈했다고 밝혔다.신한금융은 지난해 12월 임직원들의 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그룹사 교육 과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디지털 교육 플랫폼 ‘신한스쿨(신한 SCOOL)’을 도입한 바 있다.또, 올해 초에는 디지털 실무능력 자가 진단 평가 플랫폼 ‘신 COMPANY ISSUE | 이정문 기자 | 2021-07-21 15:33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MZ세대 창의성 발휘하도록 열린환경 구축해달라”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MZ세대가 창의성과 주도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리더들이 열린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조용병 회장은 7일 그룹사 CEO와 임원, 본부장이 온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열린 제1회 신한문화포럼에서 이 같이 당부했다.이날 CEO 특강 세션에 연사로 나선 조 회장은 신한만의 방식으로 세계가 인정하는 금융그룹, 즉 ‘일류(一流) 신한’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신한문화의 대전환’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조 회장은 “신한문화를 재창조하기 위해서는 먼저 버려야할 것을 삭제(Delete)해야 한다”며 “고객중심의 초 CEO&LEADERS | 박지훈 기자 | 2021-07-07 17:29 [신간] 리더를 위한 회복력 수업 ‘리부트’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공동 창업자가 그만둔다. 투자자가 투자금을 회수해간다. 가장 큰 클라이언트가 우리 제품이 잘 작동하지 않는다며 반품을 한다. 배우자가 우리를 포기한다. 이사회가 우리를 해고하기도 한다. 바로 이러한 순간들에 우리는 우리의 경험을 깊이 들여다보아야 한다.” 도서출판 어크로스가 7일 펴낸 신간 ‘리부트(Reboot)’는 리부트의 CEO이자 책의 저자 제리 콜로나의 리더를 위한 회복력 수업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리부트는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 ‘엣시(Etsy) LIFE | 도다솔 기자 | 2020-02-07 18:15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