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업계 최초 디지털교육 플랫폼 ‘리더십 University’ 오픈
신한금융, 업계 최초 디지털교육 플랫폼 ‘리더십 University’ 오픈
  • 이정문 기자
  • 승인 2021.07.2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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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7일 그룹사 CEO와 임원, 본부장이 온라인으로 참여한 제1회 신한문화포럼에서 ‘리부트(RE:BOOT) 신한,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MZ세대 직원들이 창의성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

[인사이트코리아=이정문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비대면 포럼을 개최하며 디지털 트랜드에 발맞추는 모습을 보였다.

신한금융은 그룹사 CEO 및 임원, 본부장 전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경영리더 연수프로그램 ‘리더십유니버시티(리더십 University)’를 21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12월 임직원들의 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그룹사 교육 과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디지털 교육 플랫폼 ‘신한스쿨(신한 SCOOL)’을 도입한 바 있다.

또, 올해 초에는 디지털 실무능력 자가 진단 평가 플랫폼 ‘신한스쿨체크(신한 SCOOL check)’를 만들어 임직원의 디지털 교육 성과를 측정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해당 플랫폼으로 디지털 인력 채용 및 희망 직무 배치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신한 SCOOL을 활용해 리더십 University를 만들었으며 ▲조직 운영 ▲신사업 추진 ▲디지털리더십 ▲트랜드 인사이트 등 그룹의 리더가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온라인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On-line Platform) 기반 자기주도 학습의 장점을 활용했다. 기존에 신임 임원 및 본부장만 받던 교육을 그룹사 CEO를 포함한 전체 임원·본부장까지 확대했다. 특히 조용병 회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디지털 신기술 및 시장 트렌드, MZ세대를 키워드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조용병 회장은 지난 7일 열린 제1회 신한문화포럼에서 “최신 트렌드로 무장한 MZ세대 직원들이 마음껏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리더들이 열린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그래야 새로운 변화 ‘리부트 신한(RE:BOOT 신한’을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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