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미약품, 평택시와 서부 참여의숲 준공식 개최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평택시는 지난 11일 안중읍 학현리 일원에서 한미약품과 함께 참여의숲 준공식 행사를 진행했다.시민·기업·단체에서 주도하는 참여의숲은 평택시에서 부지(국공유지)를 제공하고, 기업은 봉사활동과 연계한 소규모 도시숲을 조성 후 기부하는 사업이다.이번 행사에는 쉬나무, 초피나무, 탱나무 외 95주, 영산홍 외 450주 등 총 645주의 수목을 심어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했다.평택시 시민참여 도시숲은 기존 남부권역에 삼성전자, 가수 양지은 팬카페 등 19개소의 숲정원이 조성돼 있다. 남부에 치 NEWS | 장원수 기자 | 2023-11-14 11:16 한국필립모리스, ‘모두모아 캠페인’ 성료 기념 나무 심기 행사 [인사이트코리아=이기동 기자] 한국필립모리스(대표 윤희경)가 사용한 아이코스 기기와 전용 타바코 스틱을 수거하는 ‘모두모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나무 심기에 나섰다.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 4월 지구의 날을 맞아 사용한 아이코스 기기와 전용 타바코 스틱 총 100kg를 수거하겠다는 목표를 내건 ‘모두모아 캠페인’을 열고 소비자들의 동참을 호소했다.그 결과 최초 목표했던 100kg의 2배가 넘는 240kg의 아이코스 기기와 타바코 스틱이 수거됐으며, 한국필립모리스는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기존 여의도 IFC점, NEWS | 이기동 기자 | 2023-09-25 19:05 한국투자증권,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에 ‘한국투자 숲’ 조성 [인사이트코리아=이재형 기자]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정일문)은 지난해 대규모 산불 피해가 발생했던 강원도에 ‘한국투자 숲’을 조성한다고 2일 밝혔다.‘한국투자 숲'은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에 5.3헥타르(5만3000㎡) 규모로 조성됐다. 소나무, 쉬나무, 헛개나무 등 총 1만5900본이 식재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지난 4월 29일 한국투자증권 정일문 사장과 임직원 봉사단 80여 명은 해당 지역에 쉬나무 1500본을 심었다. 쉬나무는 우리나라 향토종으로 꽃의 향과 꿀이 많은 밀원식물로도 가치가 높다.이날 나무심기에는 숲 조성 NEWS | 이재형 기자 | 2023-05-02 11:43 DGB금융그룹, 식목일 맞이 '꿀벌 먹이' 밀원수 조성사업 실시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지난 4일 경산시(시장 조현일) 용성면 일원에서 DGB동행봉사단과 경산시 관계자, NGO단체인 굿피플이 참여한 가운데 경상북도 양봉 농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밀원수 조성사업 식목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ESG 경영 및 지역밀착 봉사활동으로 경북지역 양봉 농가 지원사업을 그룹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3일에는 경상북도에 양봉 농가 후원금 7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그룹 임직원으로 구성된 DGB동행봉사단과 With-U대학생 NEWS | 박지훈 기자 | 2023-04-05 11:11 유한킴벌리, 생물다양성 높이기 위한 ‘꿀벌숲’ 조성사업 본격화 [인사이트코리아=이숙영 기자]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진재승)가 꿀벌을 보호하고 생물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연천 밀원 자생식물 꿀벌숲’ 조성 사업을 금년부터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전국적 꿀벌 실종사태가 반복되며 위기감이 커진 터라 꿀벌숲 조성 사업도 사회적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지난해 9월~11월 사이에만 전국적으로 꿀벌이 사라지거나 죽는 현상이 벌통 50만 개에서 나타났고, 꿀벌 피해만 100억 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유엔(UN) 생물다양성과학기구는 오는 2035년이면 꿀벌이 멸종할 것이라는 암울 NEWS | 이숙영 기자 | 2023-02-24 10:18 유한킴벌리, '화천 미래숲 양묘센터' 개장 유한킴벌리는 지난 12일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에서 ‘화천 미래숲 양묘센터’ 준공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화천 미래숲 양묘센터는 한반도 생태복원을 위해 유한킴벌리와 북부지방산림청, 생명의숲이 협력해 운영하는 양묘 생산시설이다. 연간 45만 본까지 묘목을 생산할 계획이며 주요 수종은 소나무, 낙엽송, 상수리나무, 자작나무, 쉬나무 등이다.유한킴벌리와 북부지방산림청·생명의숲은 2014년부터 DMZ 일원 및 북한 산림 황폐지 복구를 위한 준비를 시작했으며 이후 전문가 자문그룹 구성, 양묘센터 조성방안 연구 및 기본계획 수립, 공동산림사 COMPANY ISSUE | 권호 기자 | 2017-09-13 11: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