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사] 배원복 대림산업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대림그룹은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배원복 대림산업 대표이사가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대림코퍼레이션 신임 대표이사에는 이근모 사장이 내정됐다. 이근모 대표이사는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대림그룹 관계자는 “철저한 성과주의를 바탕으로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인재를 발탁했다”며 ”대림산업은 전문임원 제도를 통해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인재 발굴과 육성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 COMPANY ISSUE | 도다솔 기자 | 2020-10-30 14:48 한국신용평가, 대림에너지 신용등급 A로 상향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대림에너지는 최근 한국신용평가에서 부여한 신용등급이 ‘A-‘에서 ‘A’로 한단계 상향 되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신용평가는 2018년 4월 신용등급 ‘A-‘, 등급전망 ‘안정적’이던 대림에너지 신용등급을 지난해 5월 ‘A-‘, 등급전망 ‘긍정적’으로 등급전망을 상향한 바 있다. 이후 1년여 만에 신용등급을 ‘A’등급으로 상향하고 등급전망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한국신용평가는 대림에너지 신용등급 상향 배경으로 국내외 자회사의 실적 개선과 지주사로서의 우수한 재무구조 등이 고려됐다고 설명했다. 대림에너 COMPANY ISSUE | 도다솔 기자 | 2020-06-29 11:42 홈런 친 이해욱 회장, 대림산업 나홀로 영업이익 '1조 클럽’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이해욱 대림산업 회장이 취임 1년 만에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했다. 대림산업은 국내 10대 건설사 가운데 유일하게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하면서 이해욱 회장의 경영 능력이 주목받고 있다.지난 30일 대림산업은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9조6895억원, 1조19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1.2%나 증가했다.10대 건설사 가운데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각각 8821억원, 8678억원을 기록했다. 2018년 '1조 클럽' CEO&LEADERS | 도다솔 기자 | 2020-01-31 19:17 대림산업, 석유화학·에너지 디벨로퍼로 변신 중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대림산업은 디벨로퍼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 디벨로퍼란 사업 발굴, 기획, 지분투자, 금융 조달, 건설, 운영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개발사업자를 말한다. 대림산업은 투자 개발형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외형보다는 수익성 높은 사업을 선별 수주해 내실을 다진다는 방침이다.특히 차별화된 기술력과 다양한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디벨로퍼 사업 기회를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대림산업은 지난 1월 16일 사우디아라비아 폴리부텐 공장 운영 사업을 위한 투자에 나선다고 밝혔다. FOCUS | 도다솔 기자 | 2019-09-02 15:26 대림그룹 임원 인사...김상우 대림산업 사장, 부회장 영전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대림그룹이 계열사 대표이사를 일부 승진시키는 임원인사를 2월 1일자로 단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인사에는 김상우 대림산업 대표이사가 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지난 2012년 대림산업 전무로 들어온 김 부회장은 대림에너지 대표이사와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 사장을 거쳐 작년 3월, 대림산업 대표이사를 맡았다.조남창 삼호 대표이사 부사장은 사장으로 선임됐다. 그는 지난 1985년에 삼호에 입사해 건축사업본부장을 역임하고 대표이사를 역임 중이다. ▲1966년생 COMPANY ISSUE | 도다솔 기자 | 2019-01-30 11: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