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PC, 3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 진행 [인사이트코리아=이숙영 기자] SPC는 ‘3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노사 합동 안전 점검과 노사간담회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SPC는 안전경영 의지를 확고히 하고, 노사협력을 통해 안전경영 체계를 확립하고자 매월 전국의 파리크라상·SPC삼립·비알코리아·SPC GFS·SPL 등 계열사 사업장 별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달에도 전국의 생산시설 및 물류센터 29곳에서 3일부터 순차적으로 노사 합동 안전 점검, 안전 경영 의지 전파 및 안전 교육, 노사간담회 등을 진행한다.SPC는 안전경영 강화와 더불어 노사 간 NEWS | 이숙영 기자 | 2023-03-06 10:00 던킨도너츠 ‘이물질 사건’ 파문 확산, 민노총 간부 조작설의 진실은? [인사이트코리아=남빛하늘 기자] SPC그룹 계열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도너츠 프랜차이즈 ‘던킨도너츠’ 제조 생산 공정이 비위생적이라는 제보 영상이 조작됐다는 주장이 나왔다.지난달 29일 KBS는 공익제보자 제보를 통해 던킨 안양공장에서 내부 직원이 촬영한 영상을 단독 공개했다. 영상에는 생산 중인 밀가루 반죽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누런 물질이 떨어져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물질은 도넛 제조시설 환기장치에 기름때가 뭉쳐져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KBS는 보도했다. 안양공장은 던킨도너츠 전국 판매 물량의 60%를 생산하고 있다. 이 ISSUE & TREND | 남빛하늘 기자 | 2021-10-01 18:50 [단독] 파리바게뜨, 제빵사들에 '엉터리' 근로계약서 강요 논란 [인사이트코리아=조혜승 기자] 파리바게뜨가 케이크 교육 명목으로 제빵사들을 모아놓고 단체로 근로계약서에 서명하도록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가 입수한 근로계약서를 확인한 결과 가장 중요한 기본급과 시급 부분이 공란으로 돼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본사 소속 품질관리사들을 통해 이달 7일부터 중순께까지 제빵사들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케이크 교육을 전국 각지에 위치한 트레이닝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에 따르면 케이크 교육은 교육 30분, 설명회 및 근로계약서 받는 시간 ISSUE & TREND | 조혜승 기자 | 2017-12-14 18: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