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1 혁신기업가 TOP7] 스타트업 창업가 ‘우상’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장병규 크로프톤 이사회 의장의 이력은 화려하다. 성공한 스타트업 창업가인 그는 현 정부 들어 청와대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최태원 신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 회장)이 그를 회장단에 합류시켰다. 국내 최대 경제단체의 임원 역할까지 맡게 된 것이다.이렇듯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장 의장은 ‘벤처 신화의 아이콘’ ‘스타트업계 미다스의 손’으로 불린다. 그는 인터넷 연결 프로그램 ‘네오위즈’를 시작으로, 검색엔진 ‘첫눈’, 게임사 블루홀스튜디오(현 크래프톤), 벤처투자기업 ‘ CEO&LEADERS | 노철중 기자 | 2021-03-02 15:36 나성균 네오위즈홀딩스 대표의 ‘4N’ 재건 전략 [인사이트코리아=강민경 기자] 창간 22주년을 맞은 가 동갑내기 기업을 찾았다. 1997년 설립돼 국내 4대 게임업체로 자리 잡은 ‘네오위즈홀딩스’다. 네오위즈 창업자인 나성균(47) 네오위즈홀딩스 대표는 기대를 한 몸에 받는 돼지띠 CEO 중 한 명으로, 1997년 이후 여전히 네오위즈를 진두지휘하고 있다.설립 당시 네오위즈는 벤처붐을 타고 승승장구했다. 특히 나 대표가 기획한 인터넷 자동접속 프로그램 ‘원클릭’과 채팅 커뮤니티 ‘세이클럽’ ‘아바타’ 서비스로 대박을 쳤다. 2003년 이후 게임 사업에 집중하면서 CEO&LEADERS | 강민경 기자 | 2019-10-02 11: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