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연체이율 낮추겠다던 HUG, 여전히 시중은행보다 3% 이상 높아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국민에게 부과되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연체이율이 시중은행보다 3%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시흥갑)이 HUG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HUG의 연체이율이 시중은행보다 3%이상 높았다.HUG의 일부 개인보증 채권(주택구입자금보증·주택임차자금보증·임대주택매입자금보증·기금전세자금대출보증·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소규모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리모델링자금보증) 연체시 9% 연체이율을 적용한데 반해 시중은행 평균 연체이자율은 HUG 연체이율보다 3 ISSUE & TREND | 도다솔 기자 | 2020-10-19 15: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