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상반기 정비사업 ‘1조클럽’ 5곳…DL이앤씨 1위, 대우건설 2위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상반기 건설업계 수주대전은이 리모델링으로 판가름 난 것으로 나타났다. 1위를 차지한 DL이앤씨(구 대림산업)는 수주액 절반 이상을 리모델링으로 채웠다.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10대 건설사 중 상반기 정비사업 수주액 1조원을 넘겨 1조클럽에 이름을 올린 건설사는 DL이앤씨, 대우건설,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GS건설 등 총 5곳이다. 건설사별 누적수주액은 ▲DL이앤씨 1조7934억원 ▲대우건설 1조7372억원 ▲현대건설 1조2919억원 ▲포스코건설 1조2731억원 ▲GS건설 1조0890억원 ▲롯데건설 FOCUS | 이하영 기자 | 2021-07-20 16: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