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 돕는 신윤예 000간 대표 [인사이트코리아=남빛하늘 기자] ‘친환경’은 최근 3~4년 간 전 산업에 걸쳐 가장 큰 화두였으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역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 이제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을 실천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사회적 기업 000간(공공공간)은 ESG 경영이 확산되기 전인 2012년부터 사회문제에 공감하고 솔루션을 공유하며, 지역사회와 공생하는 지속가능한 소셜 디자인을 선보여 왔다. 현재 브랜딩 및 제품 개발까지 기업의 필요에 따라 기획·디자인·생산·배송 등 모든 과정의 통합 솔루션을 제 INTERVIEW | 남빛하늘 기자 | 2023-04-10 17: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