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매장은 난장판...‘혼란 마케팅’으로 갑부가 되다 인도 도시에 가면 슈퍼체인 ‘빅 바자르(바자르는 인도어로‘마켓’을 의미)’, 식품체인 ’푸드바자르’, 의복체인 ‘판타룬(Pantaloon)’ 등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들은 인도의 대표 소매체인업체다. 이들 체인의 모기업인 퓨처그룹은 2012년 현재 인도 전국 80여개 도시에 3000여 개의 매장을 갖고 있다. 매장 규모가 3000만 평방피트가 넘고 고용인원은 3만5000여 명에 이른다. 퓨처그룹의 주력 기업은 판타룬 리테일로 소매가 핵심 분야다. 그러나 최근에는 사모펀드PE, 소비자금융, 보험 등 금융 부문으로도 사업영역을 급속히 MANAGEMENT | 조혜승 | 2018-10-04 11: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