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토스, 해외결제·디자인 추가한 새 '토스카드' 선보여 [인사이트코리아=이일호 기자]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해외 결제 기능과 새로운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이 추가된 새 토스카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새 토스카드는 마스터카드 라이선스를 취득해 외국에서 쓸 수 있으며 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해외 ATM 인출의 경우 건당 이용수수료는 면제되고 인출금액의 1%만 수수료로 부과된다. 신규 토스카드는 토스 앱을 통해 사용자가 직접 해외 사용기능을 끄고 켤 수 있다.카드 디자인도 추가됐다. 기존에 제공되던 블랙과 실버 색상에 이어 파스텔 톤의 오로라 색상이 이 COMPANY ISSUE | 이일호 기자 | 2019-11-29 11:44 [테크핀+] '토스카드' 초반 바람몰이, 근데 회사는 뭘 먹고 살지? [인사이트코리아=이일호 기자] "결제 시 3분의 1의 확률로 결제액의 10%를 돌려 드립니다."간편금융 플랫폼 ‘토스(Toss)’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지난 4일 출시한 실물카드 ‘토스플레이트(Toss Plate)’, 일명 토스카드의 초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앱을 통해 토스머니를 충전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편익 측면에서 가치가 크다는 게 얼리어답터들의 대체적인 평가다.15일 오후 5시 현재 토스카드 사용자에게 캐시백 형태로 돌려준 토스머니는 총 4600만원이다. 확률적 관점에서 토스카드를 사용하는 데 대한 캐시백 환 ISSUE & TREND | 이일호 기자 | 2019-04-15 18: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