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하이트진로음료, 조계종 ‘감로수’ 의혹 스캔들에 휘말린 사연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하이트진로음료의 경기 용인 본사가 지난 15일 서울 서초경찰서로부터 압수수색을 당하면서 또 하나의 재계 비리가 터지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을 자아내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하이트진로가 100% 소유한 먹는 샘물 제조 및 판매회사다.지난달 4일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대한불교조계종 지부(이하 노조)는 전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중앙지검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서초경찰서가 사건 접수 한 달 보름여만에 전격적인 압수수색을 단행한 ISSUE & TREND | 노철중 기자 | 2019-05-17 18: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