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테크핀+]자산관리앱 ‘뱅크샐러드’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인사이트코리아=이일호 기자] 금융당국의 ‘마이데이터’ 핵심 시범기업으로 선정된 핀테크 기업 ‘레이니스트’에 금융권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 회사가 만든 돈관리 앱 ‘뱅크샐러드’는 국내 1%의 자산가들만 받던 서비스를 공공의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뱅크샐러드는 지난 1월까지 누적 다운로드 수 300만 건을 돌파하며 ‘국민 앱’으로 성장했다.레이니스트의 전략기획 총괄인 장한솔 PMO는 뱅크샐러드가 고객에게 ‘데이터 파워’를 돌려주게 될 것이라 강조했다. 기존에는 데이터가 기업의 전유물이었다면, 핀테크 스타트업의 시 ISSUE & TREND | 이일호 기자 | 2019-02-22 17: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