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스카이라이프, 접시는 잊어라… 접시 그 이상 행보”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9일 스카이라이프에 대해 채널 경쟁력 향상으로 광고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김아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스카이라이프는 위성을 활용해 방송을 송출하는 국내 유일 위성방송사업자이다. 자회사로 케이블TV사인 현대HCN, ‘우영우’가 방영된 ENA 채널을 보유한 스카이라이프TV가 있다”며 “최대주주는 지분 49.9%를 보유한 KT이며, KT 그룹 내에서 위성/케이블TV 방송사업과 함께 오리지널 예능 제작, 12개 자체 채널을 운영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김아람 연구원은 “최 COMPANY ISSUE | 장원수 기자 | 2022-12-09 16:2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