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터뷰] 세계 최초 가정용 수질센서 개발한 ‘더.웨이브.톡’ 김영덕 대표·조경만 부대표 [인사이트코리아=김동수 기자] 2019년 이른바 ‘붉은 수돗물 사태’로 불리는 적수 사건이 발생해 파문이 일었다. 인천에서 시작된 이 사건은 전국으로 확산했고 24시간 365일 수돗물을 사용하는 국민들은 불안에 떨어야 했다. 이듬해 여름에는 깔따구 유충 유출 사건이 발생해 수돗물에 대한 국민적 불신은 더욱 높아졌다.물에 대한 국민 인식도 변했다. 코로나19로 감염병 우려까지 커지면서 매일 마시는 물이 얼마나 깨끗하고 안전한지 직접 확인하고 싶어졌다. 하지만 가정에서 수질을 측정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수질 측정은 전문 영역에 INTERVIEW | 김동수 기자 | 2021-07-02 14: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