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가방앤컴퍼니 창업자, 신상국 대표에 소송 제기한 까닭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아가방앤컴퍼니(대표 신상국)의 창립자가 회사 전현직 대표들을 상대로 과거 자신이 보유했던 회사 주식에 대한 손해를 배상을 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아가방앤컴퍼니 창업자인 왕동운 전 대표는 신상국 현 대표와 김욱 전 대표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밝혀졌다.왕 전 대표는 1979년 아가방앤컴퍼니와 ㈜아가방의 전신인 보라유통산업㈜ 설립자로, 1980년 김욱 전 대표와 아가방을 공동으로 창업한 뒤 대표직에서 물러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사건은 왕 전 대표가 아가방 NEWS | 한민철 기자 | 2019-04-15 17: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