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디벨로퍼 신흥강자 안강개발...안재홍 회장 안목 빛났다 [인사이트코리아=선다혜 기자] 안강그룹 계열사인 안강개발은 2세대 디벨로퍼 중에서 성장속도가 빨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안강개발의 지난해 매출액은 3458억원, 영업이익은 670억원이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38%, 영업이익은 324% 증가했다. 이에 따라 시공능력평가 순위도 껑충 뛰어올랐다. 2018년 689위에서 올해 154위로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렸다.이러한 성장은 그룹 수장인 안재홍 회장의 뛰어난 전략에서 비롯됐다는 게 업계 평가다. 안 회장은 2003년 분양대행회사에서 마케팅을 배우며 부동산 시장에 발을 내딛었다. 이후 CEO&LEADERS | 선다혜 기자 | 2022-10-12 15: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