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다문화 사회적기업 창업한 최진희 아시안허브 대표 [인사이트코리아=조혜승 기자] 최근 다문화가정과 결혼이주여성의 급속한 증가와 달리 우리 사회가 이들을 보는 시선은 아직 갈 길이 멀다. 특히 대부분 동남아에서 온 결혼이주여성들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갖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들에게 다양한 사회적 참여 기회를 주며 함께 성장하고 안정적인 일터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기업이 있어 화제다. 아시안허브 최진희(43) 대표가 그 주인공. 서울 관악구 소재 아시안허브 본사에서 최진희 대표를 만나 그의 남다른 생각과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사회적기업 육성사업 최우 INTERVIEW | 조혜승 기자 | 2018-10-04 11: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