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상생형 지역일자리, 전기차에 집중돼 중복투자 우려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지난 24일 ㈜명신 공장(옛 한국GM 공장)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형일자리 상생협약식이 열렸다. 군산형일자리는 군산과 새만금 일대에 전기차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2022년까지 4122억원의 투자와 함께 1900여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대규모 사업이다.이에 앞서 지난 1월 현대자동차와 투자협약서를 맺고 지난 9월 ㈜광주글로벌모터스라는 법인을 출범시키며 본궤도에 들어선 광주시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2021년 하반기부터 소형 SUV를 연간 3만대 생산한다는 계 ISSUE & TREND | 노철중 기자 | 2019-10-25 17: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