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림산업·GS건설·SK건설, 노다지 캐러 북방으로 간다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국내 주택경기 침체와 해외수주 감소로 먹구름이 낀 건설업계가 새로운 곳에서 활로를 찾고 있다.정부는 지난 26일 2022년까지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중국 동북3성, 몽골 등 북방지역을 대상으로 해외건설 수주 150억 달러(한화 약 17조4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문재인 정부는 이를 신북방정책의 핵심인 ‘나인브릿지(9-BRIDGE)’ 사업과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구상 등과 연계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북방위)는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획재정부·산업통상 ISSUE & TREND | 도다솔 기자 | 2019-06-28 15: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