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길카맨 시승기] 볼보만의 섬세함, S60 운전이 재밌다 길카맨이 탑니다. 2020년 7월 면허를 따고 4일 만에 중고차를 샀습니다. 늦게 배운 운전이 어찌나 재밌던지. 나름 열심히 긁어먹었더니 시승차 탈 정도가 됐습니다. 꼼꼼히 보고, 열심히 운전하고, 부지런히 만져보면서 리뷰하겠습니다. 길카맨은 어느 곳(길)이든 차(카) 타고 가보는 사람(맨)이란 뜻입니다.[인사이트코리아=서창완 기자] 단단하면서도 재밌다. 볼보 S60의 주행은 스포티한 안정감으로 표현된다. 높은 RPM에서도 출력을 유지한다. 코너링도 좋다. 핸들을 감을 때 불안함이 없다. 가속할 때는 마치 디젤처럼 ‘부우웅’ 성을 ISSUE & TREND | 서창완 기자 | 2022-04-08 18: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