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동빈의 일본 거미줄 인맥, 한일 갈등 막후 조정자 역할 주목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을 선포해 한일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 정재계에 광범위한 인맥을 갖고 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역할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신격호(일본명: 시게미쓰 다케오) 명예회장부터 신동빈 회장에 이르기까지 롯데 일가는 일본 정·재계 인사들과 두터운 친분을 쌓아왔다. 특히 신 회장은 아베 총리와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아내인 시게미쓰 마나미 씨도 아베 총리의 영부인 아베 아키에 여사와 돈독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일각에서는 신 회장이 일본 실세들과 친 ISSUE & TREND | 노철중 기자 | 2019-07-08 19: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