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 2의 테슬라’ 주인공 로버트 스카린지 리비안 CEO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리비안은 전기차 시장에서 ‘제 2의 테슬라’로 불리는 회사다. 테슬라가 세단 등 승용차에 집중한다면 리비안 모델은 SUV나 트럭 등 상용차에 집중돼 있다.지난 10일(현지 시각) 미국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리비안은 단 6일 만에 시가총액 1700억 달러(약 201조원)를 넘기며 시총 1390억 달러인 폭스바겐을 제치고 글로벌 자동차 기업 3위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로버트 스카린지 리비안 CEO는 메사추세츠공과대(MIT) 출신 엔지니어다. 스카린지가 리비안을 설립한 것은 2009년으로 창업 1 GLOBAL CEO | 이하영 기자 | 2021-11-23 17: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