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건설사들 '적과의 동침', 컨소시엄 브랜드 아파트가 뜬다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최근 브랜드 간 컬래버레이션이 하나의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명품브랜드 ‘펜디’(FENDI)와 스포츠브랜드 ‘휠라’(FILA)의 협업이나 ‘루이비통’(Louis Vuitton)과 스트리트 패션브랜드 ‘슈프림’(Supreme)의 협업 등이 그 예다.부동산 시장에서도 여러 건설사가 협업해 통합브랜드를 이뤄 짓는 컨소시엄 아파트가 완판의 주역으로 부상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통합브랜드 아파트는 평면이나 특화 설계 노하우, 마감재, 단지조경 등 각 건설사의 특화된 기술력이 결집된 주거단 ISSUE & TREND | 도다솔 기자 | 2019-04-24 17:5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