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네오위즈, 새로운 인재 영입으로 콘솔 사업 키운다 [인사이트코리아=신광렬 기자] ‘P의 거짓’으로 지난해 실적 반등에 성공한 네오위즈가 새로운 인재를 영입하며 콘솔게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네오위즈는 최근 서바이벌 어드벤처 게임 ‘베리드 스타즈(Buried Stars)’의 개발자로 유명한 진승호 디렉터를 새로이 영입했다. 진승호 디렉터는 본래 라인게임즈 산하의 ‘라르고 스튜디오’에서 게임을 개발해 왔으나, 최근 라인게임즈를 떠나 새 둥지를 찾았다.게임 기획자와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진 디렉터(닉네임 수일배)는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와 치밀한 복선, 복합적 ISSUE & TREND | 신광렬 기자 | 2024-03-07 15: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