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이용규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넘치는 힘을 자랑했다.
지난 9일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화제의 힘주현 리스트에 이 사진도 넣어 주시라뀨"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키 187cm의 장성규를 한손으로 든 옥주현. 깜짝 놀라 나무처럼 뻣뻣해진 뀨디 구경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형을 들듯 양팔로 장성규를 들어 올리고 있는 옥수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평소 강한 체력으로 알려진 옥주현은 이번에도 흐트러짐 없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옥주현은 이날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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