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이종선 기자] 위서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31일 위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 • 가뿐하게 떠나던 일인여행시절은 끝난지 오래지만. 그때만큼이나 여행이란 여전한 의미. 내 여행의 벗 덕분에 더 아름다웠던 다낭 그나저나 방학의 맛을 알아버린 우리딸 방학 끝났는데 어쩌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위서현은 지난 7월 3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