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현실입니다.
경영진들은 고작 생각한게 청년채용을 늘리겠다고 직원들 총인건비를 줄여 희망퇴직에쓰겠다고 현실반영못하고 비현실적인 실현에 꼼수고 조합은 이렇다할 대책도없이 반대들이나하고 정작 공기업으로서의 기업 윤리와 정부정책에는 등안시하는 두 리더지들의 모습에 답답하기만...
지금 랜드에가장 시급한 정책은 인사적치를해결해야 그다음도 있다는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단 한명도없다본다.
이러니 이런 기사가 나오는건 당연하다본다.
기사 재미있습니다.
오죽하면 전직 사장과 비교할까
무능하고 추진력없는건 전직 최고다.
공기업이라면 현정권에서 격고있는 고충들을 공기업으로서 당연히 압장서서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하는것이 당연한것이라본다.그러나 지금것 단 한가지도 추진한것이없다.과거사에만 매달리고 정작 본인들의 경영과 정치적 해결책은 전혀 보여주지 못한다면 과거보다 경영적으로는못하는건 맞는것같다.
기사님 후소기사가다려집니다.
내부정리 좀하고 공기업답게 신규채용좀늘려주세요.또 비리없이깨끗하게 신규채용을 보여주시길바랍니다.직원들과 지역이 정치인들 경영진들 일부사람들때문에 전부 범죄자취급 받고있다는것입니다.
언론도 신규채용을 늘릴 수있도록 문제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려주면좋겠습니다.추진력없고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현 경영진들의답답한 행보에 실망스럽습니다
자생력확보보단 랜드에서 모든것을 해결하려고만하는 무능함..지금것지원받은 돈 다 어디로간걸까
우선은 강원랜드가 안정화대는대 우선이라본다.랜드의내부도 혼란스럽고 하청노동자 정리도못하고 대내외적으로 혼란스러운데지역에 여러가지 이해까지 이는 영원한 과제이다우선 랜드 내부부터 안정화하는데 경영진들은 몰두해야한다.뿌리가 튼튼해야 가지도 치지않을까싶습니다.
기자님의 이런기사 잘보고있고좀더 정확한 현실을 기사화 해주길 다음기사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