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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3-01-31 11:33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美 연준 4회 연속 자이언트 스텝…금리인상 속도조절론 '솔솔'
美 연준 4회 연속 자이언트 스텝…금리인상 속도조절론 '솔솔'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11.03 13: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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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3.25%서 3.75%~4.00%로 75bp 인상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lt;뉴시스&gt;<br>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미국 중앙은행 역할을 하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4회 연속 자이언트 스텝(75bp 인상)을 단행했다. 연준은 금리 인상 폭을 조절하기로 했으나 시장이 통화정책의 전환으로 오해하지 않도록 금리 고점을 더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 2일(현지시각)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연방기금금리(기준금리)를 기존 상·하단 3.00~3.25%에서 3.75%~4.00%로 75bp씩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리 인상은 4회 연속 자이언트 스텝이다. 연준은 높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6월과 7월, 9월과 이날 기준금리를 75bp씩 인상했다. 미국 기준금리는 3월(25bp)과 5월(50bp) 인상과 4회 연속 자이언트 스텝이 더해져 연초 0.00~0.25%의 제로금리 수준에서 3.75~4.00%로 높아졌다.

연준은 이번 발표에서 긴축 속도 조절 가능성을 시사했다. 연준은 설명문에서 향후 금리 인상 속도를 결정할 때 누적된 긴축 통화정책 효과, 파급효과의 시차, 경제와 금융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겠다고 명시했다.

연준의 긴축 속도 조절 시사는 완화 시그널로 볼 수 없다는 지적이다. 파월 의장은 9월 물가와 고용 상황을 볼 때 9월 점도표보다 기준금리를 더 높게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당초 금리 고점은 4.0% 중반대로 여겨졌다.

김상훈 KB증권 연구위원은 “11월 FOMC는 금리 인상 폭의 둔화를 시사했지만 매파적 성향을 보였다”며 “12월 FOMC 금리 인상 폭보다는 최종 기준금리가 더 중요해졌다”고 진단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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