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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12-05 18:44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핫 키워드] 트리플 감소
[핫 키워드] 트리플 감소
  • 이숙영 기자
  • 승인 2022.11.01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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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생산·소비·투자 전월대비 일제히 줄어들어
2022년 9월 산업활동동향.통계청
2022년 9월 산업활동동향.<통계청>

[인사이트코리아=이숙영 기자] 올해 9월 생산과 소비, 투자가 모두 마이너스 성장을 하는 트리플(triple) 감소를 기록했다. 7월 이후 두달 만이다. 

통계청이 지난달 31일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올해 9월 생산과 소비, 투자가 전월대비 일제히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트리플 감소 현상은 올해 들어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 4월과 7월에도 생산, 소비, 투자가 모두 전월 대비 감소했다. 특히 지난 7월에는 1995년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소비가 5개월 연속 줄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9월 산업활동 지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전(全)산업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 지수가 117.0(2015년=100)으로 전월보다 0.6% 감소했다. 전산업생산은 7월(-0.2%), 8월(-0.1%)에 이어 석 달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광공업(-1.8%), 서비스업(-0.3%)이 모두 줄었다. 광공업 부문은 광업(3.5%)에서 증가했지만 제조업(-1.8%)과 전기·가스업(-2.4%)에서 줄었다. 제조업은 1차금속(-15.7%), 반도체(-4.5%), 자동차(-3.5%) 등이 감소세를 보였다. 

서비스업 생산의 경우 숙박·음식점업(2.1%)은 증가했지만 도소매업(-2.1%), 보건·사회복지(-1.0%) 등에서 줄며 전체적으로 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 부문을 살펴보면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액지수가 전월 대비 1.8% 줄었다. 올해 8월 소비가 4.4%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으나 이어가지 못하고 9월 1.8% 감소했다. 

통계청은 외부 활동과 외식이 늘어나며 식품 등의 소비가 줄고 날씨가 따뜻해 간절기 의류 등의 준내구재 판매가 부진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또  올해 추석이 예년보다 일러 8월에 명절 수요가 몰린 데 따른 기저효과가 있는 것으로 봤다. 

투자 부문의 경우 설비투자가 전월 대비 2.4% 감소했다. 운송장비(11.5%) 투자가 늘었지만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6.6%) 투자가 줄었다. 

현재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102.4로 전월대비 0.1포인트(p) 증가했다. 향후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99.2로 0.1p 하락했다. 동행‧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가 100을 웃돌면 경기 상승 조짐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운선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광공업생산을 중심으로 서비스업 생산과 소매판매·설비투자가 내수 조정을 받으면서 모두 감소했다”며 “경기 회복 흐름이 약화됐다”고 밝혔다. 그는 “물가와 금리 인상으로 소비 회복 흐름이 지연될 수도 있어 향후 불확실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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