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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10-03 13:03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수출입은행 싱가포르 법인 출범…위기극복 정책금융 역할 기대
수출입은행 싱가포르 법인 출범…위기극복 정책금융 역할 기대
  • 남빛하늘 기자
  • 승인 2022.08.24 1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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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성 행장 “국내기업 해외수주와 수출부진 타개 위한 첨병 역할 수행”
사진 왼쪽 두 번째부터 최훈 싱가포르 대사, 윤희성 수은 행장, 유광훈 수은 싱가포르 법인장.
(왼쪽 두 번째부터) 최훈 싱가포르 대사, 윤희성 수출입은행장, 유광훈 수은 싱가포르 법인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수은>

[인사이트코리아=남빛하늘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23일 싱가포르 법인(KEXIM Global(Singapore) Ltd.) 개점식을 열고 정식 영업을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수출입은행은 싱가포르 법인을 중동과 아태평양을 아우르는 정책금융 거점법인으로 삼아 현지 주요발주처와 투자은행, 국제금융기구 등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우리기업의 해외수주와 투자개발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개점식에는 최훈 싱가포르 대사를 비롯해 주요 투자은행(JP Morgan, DBS, Deutsche Bank), 국제금융기관(IFC, KfW) 및 투자펀드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새롭게 출범하는 수출입은행의 아시아·태평양 거점 법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윤희성 수출입은행장은 개점 축사를 통해 “싱가포르 법인은 지난 46년간 수출주도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함께해온 수출입은행의 대외정책금융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혁신센터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급변하는 시장에 발맞춰 유연하고 창의적인 금융솔루션을 제공해 위기상황에 직면한 국내기업의 해외수주와 수출부진 타개를 위한 첨병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개점식 직후 싱가포르 법인은 세계은행그룹(World Bank Group) 산하 국제금융공사(IFC)와 ‘신흥국 인프라 펀드’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본격 영업 개시를 알렸다.

향후 투자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투자가 개시되면, 수출입은행이 해외 현지법인을 통해 역외펀드에 투자하는 첫 사례가 되며, 공동투자자로 참여하는 국제기구, 선진 개발금융기관(DFI) 등과 주기적으로 주요 투자사업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딜소싱 네트워크 구축도 전망된다.

IFC 루쓰 호로위츠(Ruth Horowitz) 부총재는 “대한민국 대표 ECA로서 국제기구, DFI와 활발히 협력하고 있는 수출입은행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며 “향후 신흥국 기후변화대응 등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사업 지원에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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