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R
    25℃
    미세먼지
  • 경기
    R
    26℃
    미세먼지
  • 인천
    R
    26℃
    미세먼지
  • 광주
    H
    27℃
    미세먼지
  • 대전
    R
    26℃
    미세먼지
  • 대구
    R
    29℃
    미세먼지
  • 울산
    H
    28℃
    미세먼지
  • 부산
    H
    28℃
    미세먼지
  • 강원
    H
    25℃
    미세먼지
  • 충북
    R
    24℃
    미세먼지
  • 충남
    R
    25℃
    미세먼지
  • 전북
    R
    28℃
    미세먼지
  • 전남
    Y
    27℃
    미세먼지
  • 경북
    R
    29℃
    미세먼지
  • 경남
    H
    28℃
    미세먼지
  • 제주
    B
    26℃
    미세먼지
  • 세종
    R
    26℃
    미세먼지
최종편집2022-08-08 18:12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핫 키워드] 다시 주목받는 용산국제업무지구
[핫 키워드] 다시 주목받는 용산국제업무지구
  • 정서영 기자
  • 승인 2022.07.27 18: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 조감도(안).<서울시>

[인사이트코리아=정서영 기자] 서울시가 10년 만에 용산정비창 일대를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새롭게 조성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6일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구상에 대한 청사진을 발표했다. 조성되는 사업 부지는 용산정비창 일대 약 50만㎡로 서울 한복판에 여의도공원의 2배, 서울광장의 40배 규모에 달하는 금싸라기 땅이다.

서울에 남은 마지막 대규모 가용지이자 잠재력 높은 지역이었으나, 2013년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최종 무산되면서 10년째 방치돼왔다. 지난해 재보궐선거에서 서울시장에 오세훈 후보가 당선되며 해당 지구 개발이 다시 가속화되기 시작했다.

그동안 국제업무지구 사업이 무산된 데에는 금융위기 등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리스크가 컸기 때문이다. 이에 서울시는 실현성을 높이는 데 방점을 두고, 공공기관인 코레일과 SH공사가 ‘공동사업시행자’로서 사업을 추진하는 단계적 개발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공공이 약 5조원의 재원을 투자해 부지 조성과 인프라 구축을 먼저 시행하고, 민간에서 개별 부지별로 하나씩 완성해가는 방식이다.

용산국제업무지구 부지.<뉴시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24시간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융복합 국제도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쾌적한 생활환경의 ‘녹지생태도시’ ▲세계로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3차원 ‘입체교통도시’ ▲첨단 스마트기술 혁신의 전진기지 ‘스마트도시’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국제업무지구를 중심으로 일자리, 주거, 여가, 문화 등 도시생활에 필요한 활동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직주혼합 도시로 만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도시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024년 기반시설 착공, 2025년 앵커부지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오세훈 시장은 “용산은 서울 도심, 여의도, 강남과 연결되는 지리적 중심지이자 철도 교통의 요충지로서 잠재력 높은 서울의 미래 중심지로 주목받아 왔다”면서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이 2013년 최종 무산된 이후 추진 동력을 잃어버린 상태였지만, 차질 없이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을 다시 실행해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국가경쟁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