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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8-08 18:12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핫 키워드] 한국은행 결정 주목받는 ‘빅스텝’
[핫 키워드] 한국은행 결정 주목받는 ‘빅스텝’
  • 남빛하늘 기자
  • 승인 2022.07.12 1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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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사상 최초로 빅스텝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KB국민은행>

[인사이트코리아=남빛하늘 기자] 한국은행이 사상 최초로 빅스텝(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대에 접어든 데다, 7월엔 공공요금 인상으로 물가 상승률이 더 높아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채권 보유 및 운용 관련 종사자 100명(47개 기관) 중 99명은 오는 13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중 64%는 한은이 빅스텝을 밟을 것으로 내다봤다.

금투협 관계자는 “물가 안정을 위한 주요국의 기준금리 인상과 한국은행의 지속적인 금리인상 기조가 예상돼 7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상승 응답자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한은이 사상 처음으로 빅스텝에 나서는 배경에는 가장 먼저 물가가 꼽힌다. 통계청에 따르면 6월 국내 소비자물가 지수는 108.22로 전년 동월 대비 6% 상승했다. 이는 외환위기 당시였던 1988년 11월(6.8%) 이후 23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을 나타내는 기대인플레이션율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은에 따르면 6월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전월 대비 0.6%포인트 상승한 3.9%로 집계됐다. 이는 2012년 4월(3.9%) 이후 10년 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6월에 이어 7월에도 자이언트스텝(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 만큼 한은이 빅스텝을 밟을 수 밖에 없다는 관측도 나온다. 연준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1994년 이후 처음으로 자이언트스텝에 나선 바 있다.

8월에도 빅스텝이 거론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김지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의 물가와 미래의 물가 가능성, 경기가 치뤄야 할 기회비용의 정도 등을 고려할 때 7월 한국은행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며, 8월 역시 빅스텝이 거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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