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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8-08 18:12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전시장-In]서양화가 김태영 ‘사랑이야기’개인전, 6월16~7월31일, 갤러리 카페 시오
[전시장-In]서양화가 김태영 ‘사랑이야기’개인전, 6월16~7월31일, 갤러리 카페 시오
  • 권동철 미술전문위원
  • 승인 2022.07.11 2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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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입구에서 포즈를 취한 김태영 작가. 사진=권동철
전시장 입구에서 포즈를 취한 김태영 작가. 사진=권동철

전시장에 걸린 야생화 소재의 ‘사랑이야기’시리즈 작품들엔 말끔히 세수한 아이의 얼굴처럼 청초한 제 색깔의 꽃들이 화사하게 피어나 있었다. 졸졸졸 흐르는 물가의 실버들이 물에 닿을 듯 늘어진 개울가 옆 연록의 꽃봉오리가 탐스럽게 다가왔다.

그런가하면 녹색잎사귀 보자기에 싸인 듯 고아한 주황꽃잎, 물방울처럼의 보라 등 각양각색의 꽃들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며 싱그러운 생명력을 선사했다.

 

사랑이야기-속삭임, 92×73㎝ Mixed media, 2010
사랑이야기-속삭임, 92×73㎝ Mixed media, 2010

명랑하게 지저귀는 새소리에 화답하듯 꽃잎들은 솔바람에 가늘게 흔들리고 숲길엔 은은한 꽃향기 넘실거리는 낙원의 이상향(理想鄕)을 알리듯 김태영 작가 작품들엔 평화로운 바람과 꽃향기, 나뭇잎들의 속삭임이 배어나왔다.

 

푸른 밤, 55×46㎝ 2017
푸른 밤, 55×46㎝ 2017

“꽃은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스스로를 생(生)의 주인공으로 섬기고 꽃피우고 씨앗을 잉태한다. 보아주는 이 없어도 뜨거운 태양아래 갈증 속에서도 인내하며 마침내 완전한 자기의 모습을 마음껏 피워낸다. 나는 야생화에서 삶의 겸허와 생명의 소중함을 배운다. 내 작업에서 산다는 것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공감하길 소망한다.<김태영 작가노트>”

 

은밀한 나눔, 55×46㎝ 2011
은밀한 나눔, 55×46㎝ 2011

한편 이번 김태영 작가 16번째 개인전은 경기도 과천시 소재, 갤러리 카페 시오(Gallery Cafe Seio)에서 6월16일 오픈하여 7월31일까지 미술애호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성황리 전시 중이다.

 

전시전경. 사진=권동철
전시전경. 사진=권동철

 

#캡션

1=전시장 입구에서 포즈를 취한 김태영 작가. 사진=권동철

2=사랑이야기-속삭임, 92×73㎝ Mixed media, 2010

3=푸른 밤, 55×46㎝ 2017

4=은밀한 나눔, 55×46㎝ 2011

5=전시전경. 사진=권동철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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