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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9-30 19:26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핫 키워드] 소비자물가
[핫 키워드] 소비자물가
  • 정서영 기자
  • 승인 2022.07.05 1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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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월 대비 2022년 6월 소비자물가 동향.<통계청>

[인사이트코리아=정서영 기자] 소비자물가가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6%대 상승률을 보였다. 1998년 11월 6.8%를 기록한 데 이어 24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소비자물가지수는 소비자가 구입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측정한 지수다. 국민 살림살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물가의 움직임을 지수화한 지표이기 때문에 통계청에서 매월 작성해 공표하고 있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6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8.22(2020=100)로 1년 전보다 6.0% 상승했다. 석유류의 큰 폭 오름세 확대와 함께 가공식품 등 공업제품, 외식 등 개인서비스 상승세가 지속된 결과다. 공업제품과 개인서비스 기여도는 각각 3.2%p, 1.8%p 오르며, 6.0% 물가 상승률의 5%가량을 차지했다.

특히 최근 러시아산 원유 수출가격 상한제 도입 가능성 등으로 국제유가 상승 압력이 계속되면서 석유류 가격이 올랐으며, 원재료비 상승으로 외식 오름세가 확대되고 외식 이외에도 수요가 회복되면서 대면업종 중심 상승세가 소폭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지수)도 전년 동월 대비 4.4% 상승했다. 근원물가는 계절적인 요인이나 석유 파동 등 일시적인 충격에 의한 물가변동분을 제외하고 장기적인 추세를 파악하기 위해 곡물 외 농산물과 석유류 품목을 제외한 401개 품목으로 작성한 지수다.

소비자의 구입빈도 및 지출비중이 높아 가격변동을 민감하게 느끼는 품목으로 작성한 지수인 생활물가지수는 식품과 식품이외 상승폭이 확대되면서 전년동월대비 7.4% 상승했다.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지수도 전년동월대비 3.9% 올랐다.

기획재정부는 “우크라이나 사태의 장기화와 글로벌 공급망 차질 등에 따른 국제에너지·곡물가 상승 영향으로 당분간 어려운 물가 여건이 지속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장동향 등을 점검해 그간 발표한 민생·물가안정 과제들을 차질 없이 이행하는 한편, 민생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추가방안을 지속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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