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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6-27 13:39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하늘 길 열리자 다시 해외로…각양각색 여행자보험 어떤 게 좋을까
하늘 길 열리자 다시 해외로…각양각색 여행자보험 어떤 게 좋을까
  • 남빛하늘 기자
  • 승인 2022.05.26 1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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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국제선 여객 수 65만4984명…전년 대비 264% 증가
손해보험 3사 해외여행자보험 가입 건수, 2월 대비 두 배
보험사 상품 따라 보장금액·범위 달라 가입 전 면밀히 따져야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이용객들이 출국 소속을 밟고있다.<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남빛하늘 기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모든 해외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 의무가 면제되는 등 관련 방역 조치가 완화되자,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보험업계는 이에 발 맞춰 여행자보험 상품을 개편해 출시하는 등 고객 유치에 돌입한 모양새다.

26일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국제선 여객 수는 65만4984명으로, 전년 동기(17만9883명) 대비 264% 대폭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3월(41만4684명)과 비교해도 58%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해외여행 수요와 직결되는 해외여행자보험 가입 건수도 늘고 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3개 손해보험사(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의 지난달 해외여행자보험 가입 건수는 1만1969건으로, 지난 2월(6146건)과 비교해 두배 가까이 증가했다.

그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하늘 길이 막히며 여행자보험 시장은 암울했다. 그러나 지난 3월 21일부터 해외입국자에게 적용되던 자가격리 조치가 해제되는 등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완화되며 여행 시장이 활기를 되찾았고, 동시에 여행자보험 수요도 늘기 시작했다.

실제로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만 20세 이상 한국인이 지난 3월과 4월 신용카드·체크카드·계좌이체·휴대폰소액결제 등으로 업종별 대표 리테일에서 결제한 금액을 표본 조사한 결과, 3월 대비 4월 결제금액 증가율이 두 번째로 큰 업종은 ‘항공’이었다.

항공 업종의 상위 브랜드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은 3월 대비 4월 결제금액이 34% 증가했다. 같은 기간 결제금액 증가율이 세 번째로 큰 업종은 ‘여행’으로, 야놀자, 에어비앤비, 여기어때, 아고다, 호텔스닷컴, 하나투어, 모두투어는 26% 늘었다.

하늘 길 열리며 해외여행자보험 ‘쑥’

최근 보험사들은 다양한 해외여행자보험 상품을 개편·출시하며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삼성화재는 ‘다이렉트 착 해외여행보험’을 새롭게 개편했다. 해외 의료비, 여행 중 휴대품 손해 보장은 물론이고 ‘여행 중 자택 도난손해 담보’를 통해 해외여행 중 비어있는 집의 안전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보험기간 중 주민등록등본상 거주하는 집에 강도나 절도로 인한 도난·파손 등의 손해를 보장한다.

현대해상은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방법·단계로 설계 가능한 ‘다이렉트 해외여행보험’을 선보였다. 해외여행 중 발생한 상해사망·후유장애에 대한 기본 계약사항은 물론 특약을 통해 해외에서의 치료, 여행에서 입은 질병이나 상해로 인한 국내 치료비, 여행 중 고가품 도난·파손 시 손해액 보상 등을 받을 수 있다. 보험료도 ‘스마트’ ‘스탠다드’ ‘프리미엄’ 등으로 차등화할 수 있다.

NH농협손해보험의 ‘온·오프(On·Off) 해외여행보험’은 한 번만 가입하면 당장 여행을 가지 않아도 미리 가입해 두면 계약 기간 동안 간편하게 보장을 껐다 켰다(On-Off)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하나손해보험의 해외여행보험은 해외여행 중 상해 의료비, 질병 의료비 뿐만 아니라 여행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보장한다. ‘배상책임특약’에 가입할 경우 여행 도중 생긴 사고로 타인에게 입힌 장애·재물 손해에 대한 배상책임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한편 여행자보험은 여행 중 일어날 수 있는 사고나 분실에 대해 보장하는 상품으로, 국내여행은 물론 해외여행 시 필수로 가입해야 한다. 해외여행보험의 경우 성별, 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여행자가 가입할 수 있고, 보통 출국 2~3일 전에 가입해두는 것이 좋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조언이다.

해외여행보험의 가입 절차는 다른 보험과 달리 매우 간단하다. 여행자들의 신상정보와 여행기간, 여행지, 여행목적 등만 입력하면 보험료 계산·가입이 가능하다. 특히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가 운영하는 ‘보험다모아’에서는 성별과 연령을 기입하면 상품별 예상 보험료와 보장내용 등을 쉽게 비교할 수 있다.

해외여행보험은 보험설계사를 통해 가입할 수도 있지만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가입하면 편리할 뿐 아니라 할인도 받을 수 있어 합리적이다. 만약 미리 가입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공항에 있는 보험가입 데스크에서 가입할 수 있다. 다만 해외여행자보험을 가입할 때 같은 항목이더라도 보험사 상품에 따라 보장금액과 범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가입 전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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