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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8-08 16:29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카카오뱅크 단단해졌다…판관비 늘었어도 순이익 ‘쑥쑥’
카카오뱅크 단단해졌다…판관비 늘었어도 순이익 ‘쑥쑥’
  • 남빛하늘 기자
  • 승인 2022.05.04 16: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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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판매관리비 791억원…전년 比 25% 증가
영업이익경비율 5%포인트 개선된 43% 기록
카뱅 “이자이익, 비이자부문 수익 고루 성장 영향”
올해 1분기 카카오뱅크의 판매관리비가 전년보다 늘었지만 영업이익경비율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카카오뱅크>

[인사이트코리아=남빛하늘 기자] 올해 1분기 카카오뱅크의 판매관리비가 전년보다 늘었지만 영업이익경비율(CIR)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신 성장에 따른 이자이익 확대와 플랫폼, 수수료 사업 등 비이자부문 수익이 고루 성장해 비용효율성이 개선된 것이다.

4일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카카오뱅크의 판관비는 791억원으로 전년 동기(633억원) 대비 25%(158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판관비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은 신규 채용에 따른 인건비 증가와 신규 상품(주택담보대출) 홍보와 관련한 광고선전비 증가다.

카카오뱅크의 판관비 항목 중 인건비는 365억원으로 전년(350억원)보다 4.3% 증가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3일 컨퍼런스 콜에서 “주담대 신규 상품을 론칭하면서 대규모 오프라인 인력 구성이 늘어나는 것 아니냐는 물음에 대해 주담대 관련해서는 그 정도로 대규모 채용은 없다고 말씀드린 바 있다”며 “다만 개발자에 대한 지속적인 채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인건비 금액은 인원 증가에 따라 조금씩 늘어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1분기 순이익 688억원...전년 동기 대비 43.2% 증가

같은 기간 광고선전비는 7억원에서 37억원으로 대폭 늘어났다. 카카오뱅크는 “광고선전비는 주담대 및 트래픽, 트랜잭션을 늘리기 위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처럼 인건비와 광고선전비가 확대되면서 판관비가 크게 늘었는데도 카카오뱅크의 CIR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CIR은 금융회사가 영업이익 대비 어느 정도를 인건비, 전산비 등의 판관비로 지출했는지 나타내는 지표다. 이 수치가 낮을수록 경영효율성이 좋은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1분기 카카오뱅크의 CIR은 43%로 전년 동기(48%) 대비 5%포인트 낮아졌다. CIR이 개선된 배경에는 여신 규모 성장에 따른 이자이익 확대와 플랫폼, 수수료 사업 등 비이자 부문 수익 성장으로 전체 영업이익이 늘어나면서 비용효율성이 개선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카카오뱅크의 1분기 순이익은 6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84억원으로 63.8% 늘었다. 플랫폼 부문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38.5% 증가한 253억원, 수수료 부문 수익은 18.8% 증가한 477억원으로 집계됐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인사이트코리아>에 “여신 성장에 따른 이자이익 확대와 플랫폼, 수수료 사업 등 비이자부문이 고루 성장해 비용효율성이 개선된 것으로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말 CIR이 40% 안팎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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