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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5-27 11:35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뮤지컬 연출가 만난 마술사, 오루피나·최현우 ‘소소살롱’
뮤지컬 연출가 만난 마술사, 오루피나·최현우 ‘소소살롱’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2.05.04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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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소소살롱' 공연 포스터.예술의전당
5월 ‘소소살롱’ 공연 포스터.<예술의전당>

[인사이트코리아=서창완 기자] 한 달에 한 번 예술가와의 대담을 준비해 온 예술의전당이 5월에는 뮤지컬 연출가 오루피나와 마술사 최현우의 만남을 기획했다.

예술의전당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음악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리는 ‘소소살롱’ 호스트로 연출가 오루피나를 선정하고 마술사 최현우와 대담을 준비했다. 오루피나는 뮤지컬 ‘킹아더’ ‘록키호러쇼’ 등을 연출했다. 그는 마술사 최현우와 함께 ‘무대 위 환상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대담을 펼칠 예정이다.

두 사람의 인연은 10여년 전 시작됐다. 2010년대 초반 짧은 에피소드식의 마술 공연을 완성도 있는 공연예술로 만들어보고 싶었던 최현우는 작품에 적절한 대사를 붙여줄 각색 작가를 찾다 오루피나 연출가와 첫 대면했다. 이후 두 사람은 공연 극화뿐 아니라 무대 연출, 작품의 뮤지컬화 등 오랜 협업을 이어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낸 최현우의 대표 공연 ‘더 브레인’과 ‘더 셜록’ 등의 공연 준비 에피소드를 전한다. 두 사람이 함께 작업하면서 발견한 장르별 문법의 차이와 매력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다. 연출가와 마술사라는 두 직업의 역할부터 공연에 대한 각자의 서로 다른 정의와 의미까지 엿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총 세 파트로 구성된다. 이번 대담에서는 두 사람이 시기별로 함게 작업했을 당시 선보인 마술 시연이 준비돼 있다. 대도구와 소도구를 사용했던 고전적 마술부터 사람의 속마음을 읽어내는 멘탈리즘 마술까지 두 예술가의 직업 가치관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오루피나는 대학시절 연출을 전공했고 2008년 20대 중반에 뮤지컬 ‘록키호러쇼’로 최연소 상업뮤지컬 연출가로 데뷔했다. 지난 15년 동안 아동극, 뮤지컬, 연극, 콘서트 등 장르를 넘나들며 작업 활동을 하고 있다.

마술사 최현우는 고등학생 시절 취미로 마술을 시작한 후 스무살 때 우리나라 최초의 텔레비전 프로 마술사인 고(故) 이흥선을 스승으로 섬겼다. 1999년 데뷔한 뒤 다양한 공연으로 사랑받고 있다. 2009년 세계마술올림픽에서 오리지널리티 어워드를 아시아 최초 수상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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