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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8-08 16:29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현대차 판매량 감소에도 깜짝 실적…1분기 영업이익 1조9000억원
현대차 판매량 감소에도 깜짝 실적…1분기 영업이익 1조9000억원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2.04.25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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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기 比 16% 증가...매출 30조3000억원

[인사이트코리아=서창완 기자] 현대자동차가 차 판매량 감소에도 올해 1분기 전년 동기보다 16% 가량 증가한 1조90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액도 30조원대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25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이런 내용의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현대차는 지난 1분기 판매량이 90만2945대를 기록하면서 매출액 30조2986억원(자동차 24조750억원, 금융·기타 6조2236억원), 영업이익 1조9289억원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조7774억원을 거뒀다.

현대차의 글로벌 판매실적은 전년 동기보다 9.7% 감소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반도체 공급 부족과 중국 일부 지역 봉쇄에 따른 부품 부족 등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한 15만2098대판매에 그쳤다.

해외에서는 반도체 수급난에 따른 생산 차질로 유럽 권역을 제외한 대부분 시장에서 판매가 줄어 지난해보다 7.8% 줄어든 75만847대를 판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보다 10.6% 늘어난 30조2986억원으로 나타났다. 제네시스, SUV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 효과와 환율 효과가 전체 물량 감소 영향을 상쇄하면서 증가했다. 올해 1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오른 1205원을 기록했다.

매출 원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0.7%포인트 하락한 80.9%로 나타냈다. 글로벌 도매 판매 감소에도 우호적 환율 효과와 고부가 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효과로 분석된다. 매출액 대비 판매비와 관리비 비율은 마케팅 비용과 투자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보다 0.4%포인트 높아진 12.7%를 기록했다.

이 때문에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6.4%를 나타냈다.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조2786억원, 1조7774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 본격화와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2분기에도 어려운 경영환경이 예상되지만, 연초 공개한 가이던스 달성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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