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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26 18:52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동국제약 판시딜, 봄철 증가 탈모증 완화에 도움
동국제약 판시딜, 봄철 증가 탈모증 완화에 도움
  • 노철중 기자
  • 승인 2022.04.15 1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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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 필수 영양 성분 모근조직에 공급...굵어지고 덜 빠지는 효과
동국제약 탈모제 '판시딜'. 동국제약
동국제약 탈모제 '판시딜'. <동국제약>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봄이 되면 늘어나는 탈모증 완화에 모발 필수 영양 성분을 모근 조직에 공급하는 판시딜이 효과적이라고 15일 밝혔다.

환절기에는 심한 일교차와 건조함 등으로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두피의 유분과 수분의 균형이 깨지면서 모발이 쉽게 손상되고 잘 빠질 수 있다. 여기에다 미세먼지와 꽃가루 등 외부 자극 요소들이 탈모를 더 유발한다.

동국제약이 2021년 시장조사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20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인의 19.4%가 탈모 증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적으로 알려진 40~50대 남성뿐만 아니라, 취업난이나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20~30대 젊은층의 탈모 증상 경험률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또한 여성의 탈모 경험률도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지만.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도 탈모 경험률을 높이는데 한몫 하고 있다. 국립중앙의료원이 코로나 완치자 47명을 관찰 조사한 결과, 후유증을 경험한 사람은 87%로 나타났고, 이중 38%가 탈모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봄이라는 계절적인 상황과 코로나 후유증으로 인한 이중 요인이 탈모를 더 크게 유발시킬 수 있다는 게 동국제약의 분석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모발은 모근에 연결된 혈액을 통해 영양분을 공급받아 성장하게 되므로 영양분을 지속적으로 꾸준히 공급하는 것이 모발 성장과 탈모 방지에 도움이 된다”며 “탈모 증상 초기부터 판시딜처럼 효과를 입증받은 의약품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판시딜은 모발과 손톱의 구성 성분인 케라틴, L-시스틴 등과 모발 영양 성분인 약용효모, 비타민 등 6가지 성분이 최적의 비율로 배합돼 있어 이들 모발 필수 영양 성분들이 혈액을 통해 모근조직 세포에 직접 공급되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굵어지고 덜 빠지게 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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