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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26 18:52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코인 뉴스] 비트코인 4만6502달러로 1.16%↑…이더리움 3506달러
[코인 뉴스] 비트코인 4만6502달러로 1.16%↑…이더리움 3506달러
  • 정서영 기자
  • 승인 2022.04.05 13: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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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광’ 일론 머스크, 트위터 지분 매입 소식에 도지코인 급등
비트코인의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가상자산 시장이 요동 치고 있다.
비트코인 관련 이미지.<픽사베이>

[인사이트코리아=정서영 기자] 비트코인 값이 제자리걸음을 계속하고 있다. 최근 4만5000달러에서 4만8000달러 박스권에 머무는 모습이다. 

5일 오전 10시 기준 글로벌 가상자산 시세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 1.16% 오른 4만6502달러(5644만원)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코인마켓캡 기준 가상자산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0.59% 오른 3506달러(42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가상자산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테라(+4.49%), 카르다노(+3.57%)는 비교적 큰 폭으로 상승했다. 솔라나(-3.42%)는 하락했다.

가상자산 정보 사이트 코인데스크는 기술 중심 나스닥이 1.9% 상승하면서 주요 주가지수가 상승했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경제적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이 관망하는 분위기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도지코인(+4.14%), 시바이누(+1.26%)는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도지코인 최대 지지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 지분 9.2%를 매입했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머스크가 도지코인을 트위터 결제 수단으로 허용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날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투자 심리를 알려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53점으로 ‘중립(Neutral)’을 유지했다. 이는 전날(52점·중립)과 비슷한 양상이다. 해당 지수는 0으로 갈수록 시장 심리가 극단적 공포에 가까우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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