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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5-03 18:16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코인 뉴스] 비트코인 4만 달러대 유지…이더리움 1.5% 상승
[코인 뉴스] 비트코인 4만 달러대 유지…이더리움 1.5% 상승
  • 정서영 기자
  • 승인 2022.03.18 13: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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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준비제도 기준금리 연 0.25%포인트 인상해 불확실성 해소
비트코인의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가상자산 시장이 요동 치고 있다.
비트코인 관련 이미지.<픽사베이>

[인사이트코리아=정서영 기자] 미국 통화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비트코인은 큰 변동 없이 4만 달러대를 유지 중이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18일 오전 9시 글로벌 가상자산 시세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0.51% 하락한 4만932달러(4947만원)를 기록했다. 지난 16일(현지 시각)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연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돼 4만 달러대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 시각 코인마켓캡 기준 가상자산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1.50% 오른 2813달러(34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가상자산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테더(USDT), 바이낸스코인(BNB), 아발란체(AVAX) 등 알트코인은 가격이 오르고 있다. 특히 아발란체는 7.48% 상승했다. 이외에 도지코인(-0.40%), 시바이누(-2.05%) 등은 다소 떨어졌다.

이날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투자 심리를 알려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25점으로 ‘극도의 두려움(Extreme Fear)’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27점·극도의 두려움)보다 하락한 결과로 투자자들은 매수보다 관망하려는 심리가 커진 것으로 해석된다. 해당 지수는 0으로 갈수록 시장 심리가 극단적 공포에 가까우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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