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mm 와이드 헤드와 0.01mm 초미세 칫솔모 적용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가그린 스탠다드 와이드 미세모 칫솔’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가그린 칫솔은 14.5mm의 넓은 헤드와 0.01mm 초미세 칫솔모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14.5mm 와이드 헤드는 한 번에 넓은 면적을 양치할 수 있고 치아가 받는 양치 압력을 줄일 수 있다. 또한 0.01mm 초미세 칫솔모가 치아 사이와 잇몸에 부드럽게 닿아 편안하고 깨끗한 세정이 가능하다. 5가지 다양한 컬러로 출시돼 온 가족이 사용하기에도 좋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1982년부터 소비자들의 구강 건강을 위해 노력해 온 가그린에서 오랄 케어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만든 칫솔이 첫 출시됐다”며 “와이드 헤드에 초미세모가 적용된 가그린 칫솔이 민감한 잇몸을 고민이거나 깨끗한 세정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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