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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5-18 19:59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구윤영 조명디자이너가 말하는 무대 뒤 흥미로운 이야기
구윤영 조명디자이너가 말하는 무대 뒤 흥미로운 이야기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2.01.25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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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음악당 리사이틀홀서 '소소살롱' 개최
국내 1세대 여성 조명디자이너 구윤영 씨가 오는 29일 예술의전당 '소소살롱'에서 관객들과 무대 뒤 숨은 이야기를 나눈다.<예술의전당> 

[인사이트코리아=김동수 기자] 국내 1세대 여성 조명디자이너 구윤영 씨가 예술의전당 ‘소소살롱’에서 무대 뒤 흥미로운 제작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전한다.

구윤영 조명디자이너는 1989년 서울예대에서 조명 공부를 시작했다. 공연 무대 분야의 전문교육시설이나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곳이 극히 제한적이었던 시절, 무대는 유독 여성이 설 자리가 아니라고 여겨져 여성 인력이 홀대받던 시기였다.

그는 업계에서 보기 드문 여성 디자이너로 공연씬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작업을 이어온 것으로 유명하다. 1990년대에 사비 1000만원을 들여 뉴욕 브로드웨이로 연수를 떠나는가 하면, 2001년 프리랜서로 독립한 후 지금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200편 넘는 작품에 참여했다.

그 결과 <바람의 나라(2008년)> <영웅(2010년)> <해를 품은 달(2014년)> 등으로 각종 뮤지컬 시상식에서 조명상을 휩쓸며 국내 공연계를 대표하는 조명디자이너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공연계 1세대 여성 조명디자이너로서 지금까지도 연극, 뮤지컬, 무용,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오는 29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음악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리는 소소살롱에는 구윤영 조명디자이너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공연계 원톱 무대디자이너 오필영 씨도 함께한다. 특히 이번 소소살롱은 무대에 서는 예술가뿐 아니라 예술계의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스태프들의 노고와 작업 과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만큼, 관객들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소소살롱은 코로나19 팬더믹 장기화로 예술가와 관객 소통이 단절되기 쉬운 시기에 마련된 예술의전당 아카데미 특별 대담 프로그램이다. 예술가와 소소하고 소탈하게 이야기를 나누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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