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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5-27 11:22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힘내라 딸들아’…유한킴벌리, 6년간 생리대 750만 패드 기부
‘힘내라 딸들아’…유한킴벌리, 6년간 생리대 750만 패드 기부
  • 이숙영 기자
  • 승인 2022.01.24 1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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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가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통해 총 750만 패드의 ‘좋은느낌’ 생리대를 기부했다.<유한킴벌리>

[인사이트코리아=이숙영 기자] 유한킴벌리가 사회·경제적으로 소외된 청소년들의 보건위생을 돕기 위해 시작한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통해 총 750만 패드의 ‘좋은느낌’ 생리대를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한국여성재단과 함께 여성, 특히 청소년들이 평등하게 월경할 수 있는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2016년부터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캠페인 첫 해 153만패드 생리대 기부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도 약 133만패드를 기부하며, 6년 연속으로 100만패드 이상 기부를 실천했다.

유한킴벌리와 한국여성재단은 2021년말 기준 총 74만2373명의 청소년들에게 좋은느낌 생리대를 전달했으며, 캠페인에 공감한 2만394명의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기도 했다. 

숲환경 캠페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로 잘 알려진 유한킴벌리는 1970년 창립과 함께 현대적인 생리대를 처음 선보이며 여성들의 위생적인 생활과 사회 진출에 기여했다.

유한킴벌리는 생리대 교체에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 여성을 돕기 위한 ‘좋은느낌 처음생리팬티’를 개발해 2020년 발달장애아동 무상 제공 사업을 시행한 바 있다. 지난해부터는 보건교사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지적장애 특수학교 학생 대상 교육자료를 제공 중이다. 향후 10년간 매년 약 100개 학교에 처음생리팬티를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일정 조건하에서 퇴비화가 가능한 생리대 ‘라네이처 시그니처’ 등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환경변화에 적극 대처해 오고 있다. 오는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원료를 사용한 제품의 매출 비중을 95% 이상 달성해 지구환경 보호와 탄소저감에 기여할 방침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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