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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5-27 14:40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이재용 부회장 ‘기능 중시’ 경영철학…삼성, 국제기능올림픽 15년간 후원
이재용 부회장 ‘기능 중시’ 경영철학…삼성, 국제기능올림픽 15년간 후원
  • 장진혁 기자
  • 승인 2021.11.12 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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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능올림픽위원회와 ‘2022년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후원계약 체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뉴시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장진혁 기자] 삼성전자가 국제기능올림픽 대회를 15년째 후원한다. 이는 “제조업의 힘은 현장이며, 현장의 경쟁력은 기능인력”이라고 강조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기능 중시’ 경영철학에서 따른 것이다.

이 부회장은 제조강국인 한국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 기능인 양성이 필수적이고 기능인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 부회장은 2009년 캘거리 국제기능올림픽 대회를 직접 방문해 “기능인력 후원은 회사가 잘되는 것뿐 아니라 국민이 모두 잘 살 수 있도록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젊은 세대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사회에 나올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삼성, 5회 연속 단독 ‘최상위 타이틀 후원사’ 참여

삼성전자는 지난 11일 국제기능올림픽위원회와 ‘2022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07년 일본 시즈오카 대회부터 시작해 격년마다 열리는 대회를 8회 연속으로 후원하며 15년간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2013년(독일 라이프치히), 2015년(브라질 상파울루), 2017년(UAE 아부다비), 2019년(러시아 카잔) 대회에 이어 2022년(중국 상하이) 대회까지 5회 연속 단독 ‘최상위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상하이 대회를 150만 유로 규모로 후원한다. 삼성전자는 후원을 통해 대회에 필요한 IT제품을 공급하고, 경기장 로고 노출, 시상식 메달 수여, 대회 기간 중 체험관 등을 운영할 수 있다.

당초 올해 개최 예정이었던 중국 상하이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1년 연기돼 2022년 10월 12일부터 17일까지 상하이 국립컨벤션전시장에서 열린다.

내년 상하이 대회에는 67개국의 1600여명 선수들이 국가를 대표해 클라우드 컴퓨팅, 사이버보안, 메카트로닉스, 모바일로보틱스, 광전자기술 등 6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한국은 46개 직종에 51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며, 이중 삼성전자·삼성전기·삼성중공업 직원 23명이 국가대표로 18개 종목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각 사 훈련센터에서 훈련 중이다.

이번 대회에는 2015년 브라질 상파울루 대회 CNC 밀링 직종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희동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프로가 국제기능올림픽 챔피언즈 트러스트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로서 숙련기술 홍보대사로 활약할 예정이다.

삼성에 입사한 기능인력들이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해 획득한 메달은 금메달 28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8개에 달한다.

장동섭 삼성기능올림픽 사무국장은 “삼성은 전 세계 청년 기술인재 육성을 위해 국내외 기능경기대회를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미래를 개척할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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