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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1-25 19:00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이현 키움증권 대표, ‘개미군단’ 데이터로 종합금융플랫폼 경쟁력 키운다
이현 키움증권 대표, ‘개미군단’ 데이터로 종합금융플랫폼 경쟁력 키운다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11.08 17: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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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터 본인가 승인으로 AI 자산관리서비스 ’키우고’ 향상 기대
방대한 데이터, 양호한 트래픽 관리 역량 발판 금융플랫폼 전환
이현 키움증권 대표이사.<키움증권·편집=박지훈>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이현 대표가 이끄는 키움증권이 ‘개미군단’ 데이터를 바탕으로 종합금융플랫폼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8일 금융당국·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미래에셋증권, 하나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과 함께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본허가를 승인 받았다.

마이데이터는 흩어져 있는 금융거래 정보 등을 일괄 수집해 고객에게 일목요연하게 제공하고 개인정보 자기결정권 대리행사, 금융·소비 경향 분석, 투자자문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키움증권의 마이데이터 사업 선봉은 목표달성형 자산배분 로보어드바이저 ‘키우GO(키우고)’다. 키우고는 고객 투자의 목표·기간·예정금액·성향 등을 입력하면 자체개발한 인공지능(AI) 로보어드바이저로 분석을 거쳐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투자일임(Wrap) 서비스로 지난 5월 출시됐다.

데이터·IT·AI ‘3박자’로 종합금융플랫폼 경쟁력↑

키움증권의 마이데이터 서비스에는 개인고객의 방대한 투자 성공 데이터가 담길 예정이다. 키움증권은 8월 기준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시장점유율 각각 30%, 27%로 업계 1위다. 키우고에 들어간 서비스 모델 역시 창립 이후 20년간 쌓인 데이터를 포함해 업계의 30년 이상 170만 여건의 데이터가 바탕이 됐다.

마이데이터를 통해 제공할 수 있는 고객 정보는 보유계좌정보처럼 단순한 것도 있지만 거래 종목명·수량·단가 등 거래내역, 평가금액·연금상품 등 상세정보까지 있다. 12월 1일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본격 개시되면 보다 세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트래픽 관리 노하우도 키움증권의 강점이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키움증권의 매매와 전산장애 관련 민원 건수는 각각 7건, 0건으로 높은 시장 점유율에도 트래픽 관리를 안정화했다는 평이다.

시장 점유율이 5~10%인 대형 경쟁사 미래에셋증권(1건·20건), 한국투자증권(4건·6건), 삼성증권(8건·25건), KB증권(1건·13건)은 키움증권보다 올해 3분기 민원 건수가 많았다.

키움증권은 지난해 코로나발(發) 금융투자 열풍에 트래픽이 급격히 늘어났지만 양호한 수준으로 관리하며 고객 활성 계좌 수를 지난해 6월 말 160만좌에서 390만좌로 확대할 수 있었다.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지난해 27.6%로 전년보다 13.2%포인트로 높이며 동종업계가 따라오기 힘든 수준이 됐다.

키움증권 로보어드바이저의 높은 수준도 증명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제공하는 금융사(증권·은행) 23곳 193개 모델 포트폴리오 가운데 키움증권의 ‘기본투자형(초고위험)’이 누적 수익률 117.27%로 1위를 기록했다. 키움증권 모델 포트폴리오의 투자비중 결정에는 회사가 자체 개발한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이 활용되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현 대표는 키우고를 회사 대표 자산관리 서비스로 성장시키고 영웅문S를 종합금융플랫폼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 대표는 “키우고는 키움증권의 기술력이 집약된 로보어드바이저 자산관리 플랫폼”이라며 “키우고 로보어드바이저로 고객 재무목표를 키움증권과 함께 키워가는 자산관리 서비스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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