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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8-12 19:34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엔비디아 젠슨 황, 메타버스로 반도체 체급 ‘초격차’ 벌릴까
엔비디아 젠슨 황, 메타버스로 반도체 체급 ‘초격차’ 벌릴까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11.05 18: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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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주가 12% 폭등…시총 7426억 달러로 美기업 7위 안착
4개월 동안 ‘진짜’인줄 알았으나 ’가짜’…옴니버스 기대감↑
웰스파고 “옴니버스, 메타버스 개발 핵심 조력자이자 플랫폼”
지난 4월 엔비디아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에서 엔비디아 메타버스 솔루션 옵니버스가 가상으로 구현한 젠슨 황 CEO 캐릭터가 실제 황 CEO를 대신해 설명하고 있다.<엔비디아>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미국 컴퓨터 그래픽처리장치(GPU) 설계 기업 엔비디아를 반도체 업계 시가총액 1위로 만든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메타버스 신사업으로 초격차를 벌릴 수 있을지 이목을 끌고 있다.

4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엔비디아는 전일 대비 12.04% 상승한 298.01 달러(약 35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엔비디아 시가총액은 7426억 달러(881조원)로 미국 기업 6위이자 글로벌 7위 메타(옛 페이스북·9342억 달러)를 빠짝 추격했다. 회사 창립 이래 최대치다.

이날 엔비디아 주가의 신고가 경신은 오는 8일(한국시각 9일 오후 5시) 회사의 연례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TC)’에서 자체 메타버스 솔루션인 ‘옴니버스(Omniverse)’ 상용화와 관련된 로드맵이 발표될 수 있다는 기대감 덕분이다.

일찍이 젠슨 황 CEO는 GPU 반도체 업계에서 쌓아온 명성을 이어나가기 위해 메타버스로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미래 먹거리로 지목해왔다.

3차원 가상세계로 번역되는 메타버스(Metaverse)는 금융·문화·쇼핑 등 현실 생활을 가상세계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를 상용화하기 위해 5세대 이동통신(5G)뿐만 아니라 높은 수준의 그래픽 구현 기술이 필요하다.

투자시장 참여자들이 이번 GTC를 기대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젠슨 황 CEO가 지난 4월 GTC에서 자신의 부엌을 배경으로 최신 서비스를 발표할 때 놀라운 기술력이 숨어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엔비디아 메타버스 솔루션 ‘옵니버스’로 만든 가상 캐릭터가 젠슨 황 CEO의 연설 중 14초를 대신 진행했음에도 4개월간 아무도 몰랐다. 엔비디아가 8월 회사 블로그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뒤늦게 공개한 이후에야 대중이 알 수 있었다. 주방으로 알려진 장소도 인공지능으로 만든 가상공간이었다.

엔비디아는 신사업인 메타버스 솔루션 성장성이 높게 평가받으면서 지난 10월 26일(현지시각) 대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TSMC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 반도체 기업으로 우뚝 섰다. 이어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까지 앞지르며 미국에서 7번째로 시가총액이 큰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금융투자업계에서도 엔비디아의 메타버스 신사업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내고 있다. 웰스파고는 “엔비디아의 옴니버스가 산업, 제조, 설계와 엔지니어링, 자율주행 자동차·로보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메타버스 개발에서 핵심 조력자이자 플랫폼”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젠슨 황 CEO는 오는 8일 열릴 GTC에서 메타버스를 위한 새로운 앱과 공장, 도시, 지역에서 디지털 트윈 구축을 위해 파트너와 협력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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