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 음주운전‧성희롱‧폭력 행위자 처벌 강화한다
LX공사, 음주운전‧성희롱‧폭력 행위자 처벌 강화한다
  • 이하영 기자
  • 승인 2021.10.1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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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렬 사장 “관련 제도 조속히 개정해 윤리경영 모범 될 것"
LX한국국토정보공사 본사 전경.<LX한국국토정보공사>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지난 14일 국토교통위원회 공공기관 국정감사를 통해 지적된 음주운전, 성희롱, 폭력행위 등 중요 비위 행위자들을 대상으로 처벌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처벌은 지난 2018년부터 올해 7월까지 발생한 성희롱, 폭력, 음주운전 등 총 44건의 비위 행위부터 해당된다. LX공사는 중대 비위 행위자(음주운전‧성희롱‧폭력)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자동승진제도와 징계감경규정을 폐지해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김정렬 LX공사 사장은 “국민 정서에 맞지 않은 경미한 처벌로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며 “관련 제도를 조속히 개정해 윤리경영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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