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코이카, 방글라데시 취약계층 청년 돕기
포스코건설-코이카, 방글라데시 취약계층 청년 돕기
  • 이하영 기자
  • 승인 2021.07.1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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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상국 건설인력 양성, 민관협력 글로벌 사회공헌사업
포스코건설은 지난 14일 화상으로 ‘해외 건설기능인력 양성 프로그램’ 1기 입과식을 진행했다. <포스코건설>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포스코건설이 코이카(KOICA,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와 해외 건설인력 양성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포스코건설은 코이카와 지난해부터 협력해 실시하고 있는 ‘방글라데시 청년층 건설기능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IBS(Inclusive Business Solution,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 사업으로 진행하기로 약정했다고 15일 밝혔다.

IBS란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CSR)‧공유가치창출 관련 재원을 국가의 공적개발원조사업 비용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개발도상국가의 경제‧사회‧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해외 건설기능인력 양성 프로그램’은 개발도상국 건설현장 인근 지역사회 청년들을 대상으로 채용과 연계한 직업훈련소를 운영한다. 포스코건설은 현지 실업문제 해소와 더불어 양질의 인력 확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포스코건설은 ‘해외 건설기능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시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이 코이카 IBS 사업으로 선정돼 포스코건설은 사업비의 30%를 지원받게 됐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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